✔️ legit 인류학자(Anthropologist)
✔️ 프랑스 5년
✔️ 스페인 10년
✔️ 스페인 정부부처와 협업
✔️ Decision maker 들과의 단단한 네트워크
그리고...
✔️ 글로벌 진출하는 한국 스타트업의 컬쳐 컨설팅
제 링크드인 친구인 연수님은 인류학자이자 유럽에서의 오랜 경험과 문화적 깊이를 바탕으로 한국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돕나요?
한국에서 개발하고 적용한 서비스가 진출하고자 하는 나라의 문화에 잘 맞을 수 있도록 조정하는 컨설팅을 하는데요, 기본적인 설정, 이미지, 문구, UX/UI 등 예상치 못하게 다른 인식과 문화에 잘 대응할 수 있게 합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국민 중고거래앱 당근마켓이 처음에 캐나다에 진출했을 때, 캐내디언 유저들에게서 예상치 못한 피드백을 받았다고 합니다.
"숫자가 36.5에서 시작하는데 이게 무슨 의미에요? 이상하네요"
➡️ 우리에겐 상식인 체온 36.5도가 캐나다에선 상식이 아니었다
"캐릭터가 너무 애기들용인 것 같아요"
➡️ 귀여운 캐릭터를 넣어서 친근감을 높이던 전략이 캐나다에서는 먹히지 않았다
"이 스티커들이 무슨 소용인지 알 수 없고 이해가 안돼요"
➡️ 띠부씰처럼 수집 보상감을 줘서 사용량을 높이려고 만든 스티커가 문화적으로 이해되지 않았다
아무리 기술적으로 뛰어나고 커뮤니티에 베네핏을 주는 서비스라도 고객들과의 접점에서부터 설득력을 잃어버린다면 그 서비스는 시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서비스의 해외진출 시 문화의 맥락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부분이에요.
또한, 아직 본격적으로 해외진출을 하지는 않지만 문을 두드리는 스타트업도 있습니다. 시장조사와 홍보의 목적으로 MWC나 CES 같은 큰 무대에서 부스 홍보를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후기를 들어보면 자리가 안 좋아서 그저 멍하니 있다가 왔다, 몇 명 오지 않았다, 서비스 설명을 몇 명한테는 했는데 팔로업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피같은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서 먼 나라까지 갔는데 어떻게 하면 잠재적 고객리스트를 가져올 수 있을까? 그것이 모든 대표님들의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소개드린 연수님이 이 부분에 대해서 현지의 잠재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전략을 컨설팅해주고 계십니다.
문화의 차이를 넘어서는 진정성 있는 소통은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필수요소이게 때문에 다른 문화에서 온 고객과 관계를 맺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해외 시장조사 가실 때, 꼭 반드시 연수님께 컨설팅을 꼭 받고 나가신다면 ROI 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글로벌 시장, 이제는 두려워하지 마세요. 문화를 해독하는 전문가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