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업로드하자마자 유튜브로부터 저작권 관련 클레임 메일이 왔다.
심지어 공개도 아닌 업로드 직후.
영상에 뭔 음악을 썼다는 건데...
해당 영상에선 음악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유튜브 스튜디오의 클레임 내역을 들어가보니
전혀 엉뚱한 영어 동사 설명 부분이
해당 음악을 사용했다고 표시되어 있다.
내가 사용했다는 음악을 찾아보니
웬 인도 언니가 콧소리를 흥얼거린다.
헐...
일단 이의는 제기했는데,
당황하여 영상 지웠다가 다시 인코딩하고 올리느라 업로드만 늦어지고 하루를 날렸다.
게다가 이의 제기도 유튜브가 아닌 신고자가 검토하고 결정을 한다니
찝찝하기 이루 말할 수 없다.
클레임 자체부터 과정까지 어처구니없음의 연속이다.
유튭 데뷔 갓 한달여만에 별 걸 다 겪는다.
(그래서 첨부하는 분노의 고양이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