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에너지, Carbon Offset (탄소 상쇄)에 대하여
환경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보면,
혹은 그린 빌딩/그린 시티의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 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다.
Carbon Offset
탄소 배출이 나쁜건 알지만,
오프셋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줄창 캐드만 치던 캐드 노동자였던 나는 '뭐여 몇 띄워야 혀? -.-'* 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었다.
(오프셋의 원뜻은 상쇄(벌충) 하다라는 뜻이다. (역시 모름;;))
간단하게 설명하면... 친환경 행위의 일종인데,
예를 들어 내가 비행기를 타고 가는 행위로, 탄소를 배출했다면,
반드시 탄소 배출 행위를 줄이는 행위를 하여, 배출한 탄소양만큼 상쇄(회복)해야하는 일이다.
이게 바로, 탄소 오프셋이고, 북미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이건 개인이건 탄소제로의 인간이 되려는 노력들을 시도하고 있다.
그게 바로 탄소 오프셋이다.
덧붙임
탄소 오프셋의 연장선의 개념이 바로 '탄소배출권' 이다.
(요즘 바이든 할아버지때문에 관련주들이 뜨고 있음...)
탄소 배출권이란, 말그대로 탄소를 배출 할 수 있는 권리증이며,
쉽게 말해, 돈을 주고 탄소를 배출할 수 있는 양을 사는 것이다.
(당연히 탄소 오프셋으로 트레이딩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