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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수용
by
느리게걷는여자
Apr 23. 2023
수용은 내 것을 내 것이라 인정하고,
남의 것은 남의 것이라 인정하는 것이다.
내
것인데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거나
남의
것을 내가 책임지려 하거나
남의 것을 내 뜻대로 바꾸려고 하기에
괴로움이 따른다.
내 것과 남의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바꿀 수 없는 걸
바꾸려 하는 건
어리석음이다.
어리석음은
집착의 원인이고
욕심과 성냄이 반드시 따라다닌다.
keyword
수용
집착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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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걷는여자
영화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글쓰기는 상처입은 사람의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인간을 묻고, 또 묻고, 그 질문을 통하여 결국 발견해 낸 것은 인간에 대한 희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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