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이 말하다-혁신의 시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는 우리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이두가 우리를 부러워하지 않을까요? 텐센트가 우리를 부러워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항상 이웃집 아내가 자신의 아내보다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가 옆집 아이보다 늦게 자란다고 생각하죠.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본문 353쪽, <마윈이 말하다-혁신의 시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 중
'관찰은 힘'이라는 생각으로 디자인과 마케팅, IT 분야에 관심 갖고 사는 도시산책자. 쓰고 읽고 걷는다. 사람을 통해 에너지를 채우고 비운다. <AI로 세상읽기>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