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이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과 피상적 소통의 한계를 보이는 가운데, 새로운 형태의 소통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러한 배경에서 기존 소셜 미디어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요구를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플랫폼인 '스레드(Threads)'가 등장했다.
2023년 7월 5일, 인스타그램은 텍스트 기반의 앱인 스레드를 출시한 후 급성장하고 있다. 이 SNS는 실시간 소식을 공유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자기 생각과 관심사를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 7월 스레드가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주요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스레드가 출시 1주년 기념으로 성장지표를 공개했다. 현재 스레드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억 7,500만 명에 달하며, 5,000만 개 이상의 주제가 논의되었다. 전체 스레드 게시물의 63%가 텍스트만으로 작성되었고, 한국 이용자들은 25% 이상 이미지를 포함한 게시물을 올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스레드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빠른 정보 교류, 안전한 소통 환경 구축, 크리에이터 지원 등이다. 특히 '페디버스' 기능 도입으로 전 세계 다른 SNS와의 연동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