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 첫 달을 잘 보내셨나요?
코로나가 잡히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겠어요.
백일장에 나갈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집에서 책도 읽고 글쓰기를 하는 "베란다 백일장"이에요.
시니차니는 지난해 7월부터 매월 가족 문학제를 열고 있어요.
그동안 많은 분들이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에 투표를 해주셨어요.
1월에도 여섯 작품을 공개하니 잠깐 시간을 내어주세요.
1등 작품을 추천한 심사위원께는 선물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