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와 밤하늘 노출 사진.
WEBP 파일은 브런치가 지원하지 않아서 (너무 당연하다) JPG로 변환해 저장했더니 사진이 이상해졌나...
했더니 원래 검은 배경이 액자처럼 들어가 있다. 헐.
원본 페이지로 가서 보는 것이 더 좋다.
https://www.nature.com/immersive/d41586-024-03969-z/index.html
에트나 화산이 담배를 피우는 사진이다.
강을 건너는 사투.
표정에서 드러나는 진짜 삶의 현장.
개기일식 직전.
이집트가 아니고 워싱턴 DC다.
모노리스 꼭대기 부분을 확대해서 찍은 듯하다.
포유류에게는 저항할 수 없다.
북방족제비(ermine)라 한다.
다행히도, 멸종 위험 거의 없음 등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