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심심할 때 글쓰기
사진을 접한 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 '잘' 찍은 사진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다만 몇 번 찍다 보니 찍고 싶은 느낌의 사진을 찾았습니다.
웃음.이쁘게 나오는 웃음이 아닌,마음을 연 상대에게만 볼 수 있는 '진짜' 웃음.물론 당사자는 썩 마음에 들어하지 않지만나는 그 웃음, '진짜' 웃음이 좋다.-당신들의 진짜 웃음을 찍고 싶어요.그러기 위해 더 다가가려 합니다.
살다 보면 살아진다. 대충 살고,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