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아무개 Nov 19. 2020

찍고 싶은 사진

심심할 때 글쓰기


사진을 접한 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 '잘' 찍은 사진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몇 번 찍다 보니 찍고 싶은 느낌의 사진을 찾았습니다.



웃음.
이쁘게 나오는 웃음이 아닌,
마음을 연 상대에게만 볼 수 있는 '진짜' 웃음.
물론 당사자는 썩 마음에 들어하지 않지만
나는 그 웃음, '진짜' 웃음이 좋다.


-


당신들의 진짜 웃음을 찍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 더 다가가려 합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