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담훈 (Jung Dam-Hoon)
감정을 읽을 수 있지만, 자신의 감정은 느끼지 못하는 여자.
조용히 타인의 감정을 공명하며, 스스로는 점점 비어 간다.
감정 공명자.
셀티아 그룹의 실험체였고, CORE-SEED 프로젝트의 유일한 생존자.
그녀는 감정 파동에 반응하고, 그것을 복제하거나 타인에게 전이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그녀는 자기감정을 감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대학 시절, 이선을 사랑했다.
지금은 그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함을 알면서도 곁에 머무른다.
그녀에게 사랑은 되돌려 받는 감정이 아니라,
한없이 건네는 감정이다.
조용히 웃고, 조용히 울며,
그녀는 그의 곁에서 감정을 나누고 사라져 간다.
“내 감정은 너의 것이었고, 그래서 나는 공허했어.”
• 나이: 37세
• 국적: 대한민국 / 서울
• 신체: 168cm / 51kg / 긴 흑발 / 단정한 눈매 / 창백한 피부
• 직업: 감정 공명자 / 셀티아 외부 협력단 소속
• 특징: 타인의 감정을 공명 및 전이할 수 있으나, 자신의 감정에는 공명하지 못함
• 상태: 감정 소진 단계, 감정 생성 가능 (일시적)
• 상징 문장: “내 감정은 너의 것이었고, 그래서 나는 공허했어.”
등장인물은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https://brunch.co.kr/@write-catharsi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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