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담훈 (Jung Dam-Hoon)
감정을 지배하려다, 감정의 노예가 된 남자
감정 수집자.
셀티아 그룹의 실세이자, 차기 총수로 불리는 남자.
타인의 감정을 흡수하며, 그것들을 마치 전자 회로처럼 분석하고 조작해 왔다.
그에게 감정은 에너지였고, 통제 가능한 자원이었으며, 위협이었다.
어릴 적, 아버지의 실험이 어머니를 무너뜨리는 걸 목격했다.
감정 폭주. 그리고 죽음.
그 순간부터 감정은 그에게 ‘결코 빠지면 안 되는 것’이 되었다.
억제하던 감정은, 언젠가부터 스며들었고
스며들던 감정은, 끝내 그를 집어삼켰다.
감정을 조작하던 그는,
어느새 감정에 의해 조작당하고 있었다.
신의 자리를 바라봤지만,
그가 앉게 된 건 감정의 가장 밑바닥이었다.
“감정을 지배하려다, 감정의 노예가 되었다.”
• 나이: 34세
• 국적: 일본 / 도쿄
• 신체: 182cm / 72kg / 날카로운 이목구비 / 흑발 / 회색빛 눈동자
• 직업: 셀티아 그룹 실세 / 차기 총수 후보
• 특징: 유년기 감정 억제訓練 → 감정 흡수 기술 중독 → 다중 감정 혼재 상태
• 상태: 감정 중독 말기 / 감정 과부하 / 자아 해체 직전
• 상징 문장: “감정을 지배하려다, 감정의 노예가 되었다.”
등장인물은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https://brunch.co.kr/@write-catharsis/58
https://brunch.co.kr/@write-catharsis/59
https://brunch.co.kr/@write-catharsis/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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