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소개 03 — 카지마 (Kajima)

by 정담훈
카지마.png 등장인물 소개 03 — 카지마 (Kajima) 콘셉트아트

Concept Art


✒️ 정담훈 (Jung Dam-Hoon)


등장인물 소개 03 — 카지마 (Kajima)


감정을 지배하려다, 감정의 노예가 된 남자

감정 수집자.

셀티아 그룹의 실세이자, 차기 총수로 불리는 남자.

타인의 감정을 흡수하며, 그것들을 마치 전자 회로처럼 분석하고 조작해 왔다.

그에게 감정은 에너지였고, 통제 가능한 자원이었으며, 위협이었다.

어릴 적, 아버지의 실험이 어머니를 무너뜨리는 걸 목격했다.

감정 폭주. 그리고 죽음.

그 순간부터 감정은 그에게 ‘결코 빠지면 안 되는 것’이 되었다.

억제하던 감정은, 언젠가부터 스며들었고

스며들던 감정은, 끝내 그를 집어삼켰다.

감정을 조작하던 그는,

어느새 감정에 의해 조작당하고 있었다.

신의 자리를 바라봤지만,

그가 앉게 된 건 감정의 가장 밑바닥이었다.

“감정을 지배하려다, 감정의 노예가 되었다.”


• 나이: 34세

• 국적: 일본 / 도쿄

• 신체: 182cm / 72kg / 날카로운 이목구비 / 흑발 / 회색빛 눈동자

• 직업: 셀티아 그룹 실세 / 차기 총수 후보

• 특징: 유년기 감정 억제訓練 → 감정 흡수 기술 중독 → 다중 감정 혼재 상태

• 상태: 감정 중독 말기 / 감정 과부하 / 자아 해체 직전

• 상징 문장: “감정을 지배하려다, 감정의 노예가 되었다.”



등장인물은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https://brunch.co.kr/@write-catharsis/58

https://brunch.co.kr/@write-catharsis/59

https://brunch.co.kr/@write-catharsis/71


ⓒ 정담훈. 본 작품 《셀티아(CELTIA)》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정식 등록되었으며,

저작권 등록번호: C-2025-026281

무단 복제, 편집, 전재를 금하며, 위반 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등장인물 소개 02 — 에일라 (Ay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