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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근호 Mar 28. 2017

애플워치 차기작, LTE 접속 기능 추가?

내맘대로 전하는 3월 28일의 해외 뉴스

3월28일 화요일입니다. 월말이 되어 마감 보고서와 고객사 미팅 준비 등으로 정신 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글을 생략했었는데, 오늘은 간단히만 전합니다. 흥미로운 소식은 많습니다.


1. 애플워치, LTE 접속 기능 갖추나? 반도체 전문 애널리스트가 아시아 지역의 애플 제품 부품 공급망에 대한 조사를 기반으로 차기 애플워치가 LTE 접속기능을 갖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 IoT 단말에 이용되는 저전력 CAT-M1 칩 탑재와 VoIP를 통한 음성통화 기능 제공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칩은 최대 1Mbps의 LTE 다운로드를 지원합니다. eMTC 또는 LTE-M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원래 IoT 단말을 위한 것입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2. 안드로이드 창시자 엔디루빈, 자체 회사 통해 신규 스마트폰 티저 공개. 안드로이드의 창시자로 잘 알려진 앤디루빈은 Essential이라는 업체를 차리고 스마트폰을 개발 중입니다. 아직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개발 중인 제품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는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이 업체는 얼마 전에 소프트뱅크가 1억달러 투자를 고려했으나 결국 철회하여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그 이면에 애플이 뭔가 압력을 행사하지 않았나 하는 루머가 있었던 것이지요.


3. 닌텐도 스위치, 판매기록 매일 경신. 돈이 있어도 못산다고 하죠. 닌텐도 스위치의 인기는 끝이 없습니다.


4. 이케아, 스마트워치 중심으로 자체 홈오토매이션 사업 강화. 홈오토매이션-스마트홈은 업계의 기대감이 큰만큼 플랫폼 및 허브 단말 장악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아마존이 알렉사-에코 조합으로 조금 앞서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요. 이 상황에서 이케아가 자체 제품군을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스웨덴어로 'wireless'를 뜻하는 'Trådfri'입니다.


5. 아마존고, 결제 문제로 상용화 연기? 올해 초에 공개되어 엄청난 관심을 받은 아마존의 직원 없는 상점 컨셉 '아마존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매장을 열어 내부적으로 시험해보고 정식 런칭한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그런데 시애틀에서 열기로 했던 이 테스트 매장의 개설이 연기되었다 합니다. 자동 결제 시스템이 특정 시간에 적은 수의 고객들을 대상으로만 작동하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20명 이상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었다 합니다. 그러나 역시 아마존은 CNET의 기사에 대하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6. 페이스북, 메신저 통한 지인 위치 공유 기능 런칭. 왜 이런걸 자꾸 개발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구글에 이어 페이스북도 지인과 위치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7. 미국 아이다호州, 버지니아주에 이어 무인 로봇 배송 허용. 요즘 소형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상품이나 음식을 배달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이미 이에 대해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버지니아주에 이어 아이다호가 두번째로 이를 합법화했습니다.


8. 바이두, 자율주행 담당했던 부사장이 자신의 스타트업 위해 퇴사. BAT의 하나로서 중국의 대표적 IT업체였던 바이두. 그런데 최근에는 알리바바와 텐센트에 크게 밀리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엄청난 투자를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바이두가 영입했었던 인공지능의 권위자인 안드류 응(Andrew Ng) 박사가 최근 바이두를 떠난데 이어 자율주행 개발을 담당해왔던 Wang Jin 부사장이 자신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창업을 위해 회사를 떠났습니다. 웨이모(구글)-우버처럼 바이두가 소송 거는거 아닐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반대로 바이두가 투자를 하려나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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