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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오 HeeJung Jan 18. 2018

여행과 사람들 '첫번째'

광장에서 '안녕!'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싫어하는 사람 어디 있겠느냐만,


다양한 나라 사람들을 만나서 무작정 얘기하는게 좋고,

여행을 다닐때면 내 자신이 적극적으로 바뀌게 되는게 좋다.

그들의 문화를 접하는게 너무 좋다.

여행을 갔을 때 내가 가장 유심하게 보는건 언제나

'사람'

현지사람들, 여행객들 모두 관찰하게 된다.


사실 여행을 자주 다니지 못한다.

그래서 더 아련하고 더 좋다고 해야할까.

더 꿈꾸고 그려볼 수 있다.


그렇게 여행을 가면

더 자세히 관찰하고 머릿속에 입력해 두는 편이다.




여행과 사람들 01_ 광장에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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