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날 수 없기 때문에 ,
그러고 보니
어렸을 적에 새가 너무 부러웠다.
나도 새처럼 날고 싶은데 날 수 없어서,
날아 보려고 창문에 뛰어내려서 사고도 당해봤다.
지금 생각해보니
날 수 없기 때문에 날 수있는 자유로움이 부러웠던 것 같아.
막상 날아보면 앉고 싶을텐데 말이지.
따뜻하고 기분좋은 일상을 담아내는게 좋아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https://instagram.com/_jung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