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오 HeeJung Feb 13. 2018

고요함과 적막 속 그림자 '세번째'

03

03



달빛에 비친

밤하늘의 별과 바다는

빛에 반짝이는 크리스탈보다

더 반짝인다.


그 모습을 바라볼때면

주변의 모든 것들이 조용해진다.


매거진의 이전글 고요함과 적막 속 그림자 '두번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