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Luciano Pavarotti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실제 무대 동영상을 보았다.
맑고 성량도 너무 풍부해서
마치 앨범으로 따로 나온 음원을 듣는 기분이었다.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죽기 전에 한 번이라도 직접 무대를 감상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따뜻하고 기분좋은 일상을 담아내는게 좋아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https://instagram.com/_jung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