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
흔들리며 나아간다더니 결국은 안정을 추구하는 것이었나.
나는 균형으로서의 정리가 아니라,
나아가려다 흔들리는 상태를 보여주려 했는데 그 반대가 되어가려는 것 같다.
문제를 알았으니 결과가 아니라,
나아가는 과정의 복잡함, 불균형의 허용이 필요하다.
계속 흔들리면서도 방향을 찾아가며 가는 것.
긴장을 갖고 모르는 구간이 있어야 성장한다.
누적 이동형 방향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