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산면, 오후_36.0x25.5cm_종이 위 채색_20

작품이야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그림. 그것이 내가 추구하고 있는 작업의 방향이다. 내가 보고 겪고 시간 속에 스며들었던 그 순간의 상황을 표현하려 한다.  그런데 그렇게 바라고는 시각이.... 그것을 감각하는 마음이 더 넓고 깊어지길 바래본다.  

전시_"떠나는 경로" 김정아개인전

일시_2024.04.23~2024.05.01 (일요일 휴관, 10시~18시)

장소_갤러리 다솜 (인천지하철1호선 동막역3번출구, 인천평생학습관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