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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호화로운 장례식은 나라의 재물을 낭비하고 백성을 힘들게 하니 간소하게 하기를 바란다. 나는 죽은 후에 용(龍)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니 나의 시신을 화장하여 동해바다에 뿌려 주기를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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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하늘같은 마음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은 정천(靜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