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 백만장자 메신저

Written by Brendon Burchard

by 한정구
image.png?type=w580


서평의 의미가 없을 정도로 이 책은 엄청남, 대단함 그 자체이다. 콘텐츠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교과서가 될 수 있는 책이다. 과연 이 책을 넘어서는 책이 있을까? 감히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계속 반복되는 <메신저>를 명확하게 정의하지는 않는다. 대신 책 초반 내용을 바탕으로 나름대로 정리해 보면 메신저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업그레이드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우리가 흔히 쓰는 용어인 멘토링, 코칭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메신저인 것이다.


image.png?type=w580

“사람들이 당신에게 자주 묻는 ‘그것’이 바로 콘텐츠다.”


https://youtu.be/8foVLcHVQZI


https://blog.naver.com/deeppocket/221571100824


『백만장자 메신저(원제 The Millionaire Messenger)』는 말 그대로 독자들이 살린 책이다. 2012년 『메신저가 되라』라는 제목으로 출간, 절판된 뒤 뒤늦게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나갔고, 어느새 ‘1인 기업가’들의 필수 교과서로 떠올라 수십 만 원에 거래되기에 이른 것이다. 때문에 독자들의 항의와 요청이 줄을 이었다.

“이 책 재고 없어요? 지금 파주로 갈 테니까 살 수 없나요?” “출판사는 알아요? 이 책 30만 원에 거래되고 있는 거? 어떻게 좀 해결해줘야죠.” “신고할 게 있어서요. 지금 이 책 불법제본해서 판매하는 업체들이 있어요.” “지금 전화 받는 분이 이 책 갖고는 있죠? 제가 지금 갈 테니 복사할 수 없을까요?”

당시 온라인 중고서점에서 3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는 얘기는 사실이었다. 그보다 저렴한 가격이 15만 원, 10만 원 수준. 불법제본을 해서 판매하는 곳이 있다는 제보 또한 사실이었다. 이를 적발해 회사 차원에서 법적 조치를 취한 것은 물론이다. 그야말로 절판된 책 하나가 출판사에 미친 파장은 컸다. 궁금했다. 이렇게 이 책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왜 이 책을 그렇게 찾는 걸까? (출처 : YES24)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Book Review] 연쇄살인마 개구리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