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Brendon Burchard
서평의 의미가 없을 정도로 이 책은 엄청남, 대단함 그 자체이다. 콘텐츠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교과서가 될 수 있는 책이다. 과연 이 책을 넘어서는 책이 있을까? 감히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계속 반복되는 <메신저>를 명확하게 정의하지는 않는다. 대신 책 초반 내용을 바탕으로 나름대로 정리해 보면 메신저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업그레이드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우리가 흔히 쓰는 용어인 멘토링, 코칭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메신저인 것이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자주 묻는 ‘그것’이 바로 콘텐츠다.”
https://blog.naver.com/deeppocket/221571100824
『백만장자 메신저(원제 The Millionaire Messenger)』는 말 그대로 독자들이 살린 책이다. 2012년 『메신저가 되라』라는 제목으로 출간, 절판된 뒤 뒤늦게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나갔고, 어느새 ‘1인 기업가’들의 필수 교과서로 떠올라 수십 만 원에 거래되기에 이른 것이다. 때문에 독자들의 항의와 요청이 줄을 이었다.
“이 책 재고 없어요? 지금 파주로 갈 테니까 살 수 없나요?” “출판사는 알아요? 이 책 30만 원에 거래되고 있는 거? 어떻게 좀 해결해줘야죠.” “신고할 게 있어서요. 지금 이 책 불법제본해서 판매하는 업체들이 있어요.” “지금 전화 받는 분이 이 책 갖고는 있죠? 제가 지금 갈 테니 복사할 수 없을까요?”
당시 온라인 중고서점에서 3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는 얘기는 사실이었다. 그보다 저렴한 가격이 15만 원, 10만 원 수준. 불법제본을 해서 판매하는 곳이 있다는 제보 또한 사실이었다. 이를 적발해 회사 차원에서 법적 조치를 취한 것은 물론이다. 그야말로 절판된 책 하나가 출판사에 미친 파장은 컸다. 궁금했다. 이렇게 이 책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왜 이 책을 그렇게 찾는 걸까? (출처 : YE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