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마레지구에 갑자기 생긴 벽화
출퇴근하는 길목에 오늘 처음 보는 벽화가 생겼다.
보자마자 사진을 찍었다.
나는 확신했다.
"저건 100% 뱅크시 작품이다 "
뱅크시의 작품은 흑백에 빨간색이 등장한다.
프랑스의 현재 경제 상황을 설명하듯 프랑스의 상징인 마리안느가 녹아내리고 있다.
"미쳤다."
벽화 위치는 마리안느가 우뚝 서 있는 레퍼블릭 광장 근처이며 마레지구 Ofr 서점 바로 옆 골목이다.
프랑스를 상징하는 여성상 마리안느 Marianne
뱅크시의 작품은 늘 의미가 있다.
전시장에서도 그의 작품을 봤고 영국 브라이튼 여행 때도 그의 작품이 있었다.
그의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영국인인 뱅크시는 경찰에 붙잡히지 않기 위해 벽에 붙일 그림을 프린트해서 재빠르게 벽이 부착한다고 한다. 그 후에 간단한 색 작업만 한다.
아직 구글에 이 작품이 파리에 있다고 소개된 자료는 없다. 왜냐면 나도 오늘 처음 발견했다.
어제까지도 없었다.
뱅크시 작품인지 같이 비교해 보시길...
회사 가는 길에 뱅크시 작품을 볼 수 있다니...
내가 파리를 사랑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