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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PL 창업센터를 오픈하며...

정말 열심히 - 잘 해야한다.

안녕하세요?


이제 뜨거운 여름이 시작이네요. 7월 2일 부터 아마존 PL 창업센터를 오픈했습니다. 아마존이라는 마켓플레이스 PL (내브랜드) 로 런칭 및 판매 안착, 투자 및 매각 까지 단일 콘텐츠 공유 오피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유오피스는 아시다시피 국내에도 수도권과 각 대도시 권역에 카페24, 위워크, 패스트파이트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오피스는 1인창업가들이 자신들의 사업 아이템으로 각 개별로 진행하는 것이고 아마존 PL 창업센터는 단일 콘텐츠를 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유 오피스 입니다. 


8호선 석촌역 1번 출구 - 옥명빌딩 (버거킹) 5층

8호선 석촌역 1번 출구에서 1분거리라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자 이렇게 창업센터도 오픈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1인창업가로 처음에 스타트를 할때 바로 잠을 주무시면 안된다는 겁니다. 

많은 1인창업가가 가진 핵심역량은 다르겠지요, 하지만 근본적으로 단점을 보면

1. 자본 부족

2. 핵심역량을 구현하기 위한 시간 부족

3. 인맥 부족

등등등... 입니다.


제가 처음 작성한 브런치에도 안내를 드렸지만 아마존 PL 로서 사업을 안정궤도에 올리고 매출을 올릴려면

1. 비지니스 영어

2. 제조소싱 능력

3. 무역에 관련한 지식

4. 컴퓨터 IT 능력 

이러한 4가지 영역에서 두각을 보여야 합니다. 1번 3번 4번은 솔직히 잠을 자지 않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 아마존 PL 창업센터 오픈도 했으니 천천히 기술적인 부분을 기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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