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무소주이생기심

마음을 일으키되 머무는 바가 없다

by Hazak


무교인만큼 모든 (인간이 아닌 신을 섬기는) 종교에 개방적이다


불교 경전 중 하나 금강경에 나오는 구절

“응무소주이생기심“

마음을 일으키되 머무르지 말라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냐고..

도를 닦지 못한 (아마 앞으로도 쭈욱)

미미한 존재인 나로서는 마음이 일어나면 그곳에 머물다못해 지하 땅굴까지 파고 들 수 밖에 없다.


그렇게 스스로 만든 지하 감옥에 수감돼

수면장애와 스트레스라는 형벌을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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