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떤 밝고 어두움의 정도를 밝기라고 한다.
어둡기라고는 하지 않는다.
살음은 삶이라 하지만, 죽음은 그냥 죽음이라 한다.
부자가 되는 법에 비해
빈자가 되는 법을 가르치는 사람은 적다.
비디오작가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함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