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입술은 가려졌던 날
너의 두 눈은
갑자기 다른 표정을 지어
밝게 웃던
니 얼굴이 기억나
너의 눈은 계속
기억이 나
눈빛으로 건냈던
빛나는 태양
그 열심에 고마움을 느꼈던
어두운 마음에 번져버린
두 개의 눈썹달
너의 표정
그 표정
비디오작가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함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