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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서비스 회사 술담화 이직기
많이 기다리셨나요, 드디어 마지막 편을 그렸습니다!
입사한지 벌써 7개월이 되었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저는 “사람들의 술자리를 다채롭게 하자.” 라는 술담화의 목표가 저에게 크게 와닿았어요. 그렇게 때문에 더 즐겁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일 월요일인건 싫네요 ㅋㅋ)
제 만화는 계속 이어서 그립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부지런히 그려보겠습니더 허허)
하고 싶은 일만 해도 잘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