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일잘러가 되고 싶은 주니어의 업무력 노트

세상엔 일 잘하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을까?


논리적 생각하는 방법도,
상사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도
모두 어렵기만 하다!

일잘러가 되고 싶은 주니어가
직접 부딪히며 습득한
인사이트를 기록하는

주니어의 업무력 노트.


이런 내용을 공유해요!

1. WHY시리즈
‘이거 왜 해야 돼요?’
일 하며 느꼈던 질문의 중요성.
능동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정리해요

2. 이 책 추천해요!
책 읽기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끝까지 재밌게 읽고 도움이 된 책을 추천하고 요약해요

3. 나의 경험 사용법
‘내가 쌓아온 경험을 취업에서,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기록해요


정답이 아닐지 몰라요!

인턴으로 실무를 접하며
일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예비 마케터가 기록하는 공부 노트입니다.


얕은 지식일 수도 있고,
더 좋은 인사이트가 있을 수도 있어요!
함께 의견을 공유하며
서로 성장해 가는 공간으로
같이 만들어 가요!

작가의 이전글 2023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우수상 수상 후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