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허슬러 직장인이 사이드 프로젝트

사이드프로젝트

by 치유빛 사빈 작가

사이드 허슬러

p27


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2019년 10월 3,549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3%가 '유튜버에 도전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죠.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영향력 때문입니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제2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은 자신만의 유튜브 채널을 중요한 사이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해 보입니다.



p34.35


우리가 가윗일로 할 수 있는 일의 종류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합니다. 중고나라나 당근 마켓, 그리고 오픈마켓에 물건을 팔 수 있겠죠.


느낌 : 요즘 하는 일 중 하나다.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 저렴하게 내놓으면 누군가에게는 기쁨이 되기에.. 그러나 이걸 악용하는 이들이 있어 아쉬울 뿐이다.


책을 쓰거나 유튜브를 찍거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업과 사이트 프로젝트를 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직장인 사이드 허슬러가 이야기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냐'는 것입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하고 싶은 일을 통해 궁극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입니다.



p58.59



사이드 프로젝트라고 해서 다를 건 없습니다. 저녁에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같은 부업 대신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기로 결심했다면, 배움과 시행착오를 통한 성장을 함께 도모해야 합니다.

세상에 새로운 아이디어는 없습니다. 분명 어딘가엔 있겠지만, 사이드 프로젝트를 고민하는 우리에게 해당하진 않습니다. 우리는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변형하고, 통용되던 아이디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p65


신흥 강자인 클래스 101은 '준비물까지 챙겨주는 온라인 클래스'를 표방하며 급성장한 플랫폼입니다. 미술, 공예, 디지털 드로잉, 사진, 영상, 요리, 디자인, 음악, 커리어 등 취미부터 직장인 실무까지 다양한 범위의 온라인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스타트업 역시 2019년 12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받았습니다.


생각 : 클래스 101의 신흥 강자라고 한다. 나만의 브랜딩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나만의 주제를 생각하고 다듬어보자!



p71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쌓이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는 커갑니다. 직장인이 본업을 유지한 채 단단한 두 번째 현금흐름을 만드는 데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작게 시작하세요.



p76


사람들은 아마존과 쿠팡 등과 같은 플랫폼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엣시와 같은 핸드메이드 전문 플랫폼을 찾습니다. 바로 '개성'때문이죠.



p84.85


직장인 브이로그는 하나의 인플루언서 카테고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도대체 사람들은 왜 직장인 브이로그를 볼까요? 우선 공감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일상을 궁금해합니다.


영상은 가볍고 잔잔하게 감상할 수 있죠. 너무 집중할 필요가 없고, 부담스럽지도 않는 영상이 점점 더 인기를 끄는 시대입니다. 사람들은 브이로그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먹는 모습, 쇼핑하는 모습, 그리고 공부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안정감마저 느낍니다.


느낌 : 주부 브이로그는 어떠한가? 늘어진 옷에 세수 1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끼니를 준비하고 아이가 어지럽힌 집을 보여주고 어지러운 주방을 보여주며 밀린 뺄래감을 보여주는 그런 일상을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려고 한다. 무거운 주제가 아닌 투병자의 하루 일상을 보여주면서 그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영상으로 만들어보려는 생각을 확실히 잡아준다.



p93


시작은 자신입니다. '나라면 어떤 모임에 나가고 싶을까?'라는 질문에서 우리는 아이디어를 잡아나가야 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두 가지 목표, 즉 흥미와 수익을 잡으려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p109


우리는 부업이 아닌 사이드 프로젝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일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더 즐길 수 있는 일, 동시에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거대한 부가가치는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에서 나옵니다.



p117

사이드 허슬러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빠르고 효율적인 피드백 단계를 거쳤습니다. 이제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버무려 사이드 프로젝트 아이템으로 다듬어야 합니다.


p126


사이드 프로젝트를 빠른 호흡으로 진행해 가능성을 빠르게 타진해봅시다. 혼자만의 프로젝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당장 실행하지 않으면, 잊혀진 수많은 아이디어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결코 낫지 않습니다.



p133


사이드 프로젝트는 나를 찾는 여정입니다. 내가 어떤 것에 관심이 있고, 또 무엇을 잘하는지, 그래서 독립해 생존할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죠.



p145.146


만약 하고 싶은 일과해야 하는 일 둘 중에 하나를 해야 한다면? 스테르담은 '돈 되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먹고살아야 하니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생산자'의 삶을 살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p154


철저히 돈이 되는 사이드 프로젝트, 아니면 정말 좋아하는 사이드 프로젝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죠. 물론 둘이 일치한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p183


20대와 30대라면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분야를 노트에 적거나 생각해보세요. 그걸 활용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구상하면 됩니다.



p197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직장 외에 나를 설명할 수 있는 무언가가 생깁니다. 나를 브랜딩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더 잘 보여줄 수 있게 됩니다.



p209


사이드 허슬러는 틈새를 공략합니다. 무기는 자신만의 개성과 톡톡 튀는 이이디어.


그리고 속도입니다. 특히 개인의 개성은 기업이 쉽게 따라 하지 못하는 아우라를 뿜습니다. 개인의 느낌과 감성, 그리고 스토리는 큰 기업일수록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입니다



p215


사이드 프로젝트가 본업이 아님을 상기합시다. 개인 혹은 소규모 팀이 부담 없이 유지할 수 있는 규모의 프로젝트여야 합니다. 능력의 한계와 시간적 제약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책 일부 발췌---------


직장인의 사이드 프로젝트라고 하지만 주부인 나에게도 적용할 부분이 많았고 공감이 갔다. 자신만의 브랜딩 할 수 있는 방법을 열거한 사이드 허슬러.


우리는 왜 자신만의 브랜딩을 해야 하고 콘텐츠를 구축해야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지만 나만의 주제가 없어 망설이고 있다. 나 역시 그랬으니깐.


내가 살아가는 일상은 다른 사람과 확연히 다르다는 걸 상기시키면 아마도 나만의 브랜딩으로 갈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이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책 일부분만 발췌해 다른 이야기를 적지 못했지만 여기에 브런치 글쓰기와 책 출판 이야기까지 뭐 하나 허투루 보면 안 되는 책이었다.


자신만의 브랜딩, 주제,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사이드 허슬러 책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일상을 접목한 자연스러운 이야기.


무거운 주제가 아닌 내 생활을 녹여 영상을 만든다면 나만의 콘텐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글쓰기 역시 자신의 삶을 녹여 쓴다. 쓰면 쓸수록 글감도 다양해지고 나에게 주어진 콘텐츠가 어마 무시하다. 그러니 우리 일상을 무시하지 말자.

그들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 나에게는 존재한다는 걸 기억하자.

이런 생각을 들게 한 사이드 허슬러.

다른 사람 이야기를 곱씹으며 내 거로 만들기 좋았던 책이다.

우리 모두 본업을 유지한 채 내가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드는 건 어떨까 생각해본다.



사이드 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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