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226일 차

2026. 3. 30.(월)

by 다시 시작하는 마음

잘 보낸 하루다. 남편이 회사에 일이 있어서 내가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었다. 연휴 기간이라 도로가 한산해서 운전하기 쉬웠다. 아이들을 학교에 내려주고 바로 마트에 갔다. 이곳은 가게들이 일찍 문을 연다. 아침 7시 30분에 마트에 도착했는데 손님이 제법 있었다. 안심했다.


집에 돌아오니 공기가 뜨거웠다.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았다. 집에 혼자 있지만 에어컨을 켰다. 더우면 아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공부를 하려면 몸 상태가 좋아야 한다. 점심 식사를 준비하기 전까지 두 시간 동안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오늘은 남편이 점심을 집에서 먹는다고 해서 마트에서 사 온 소고기로 떡갈비를 만들었다. 남편이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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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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