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에서 사람은 왜 조용해질까

500년 역사 앞에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

마추픽추는 묻지 않는다.

설명하지 않는다.

다만, 존재한다.

사람들은 말이 줄어든다.

돌이 말을 하지 않기 때문일까.

아니면, 우리가 너무 많이 말하고 살았기 때문일까.

이곳에서는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

그리고 우리는

잠시 인간이 된다.



https://youtu.be/0 OgCIwQnBeY - 마추픽추



2026년 2월 14일

-신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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