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강연2] 갑진왜란, 국민전쟁, 카이로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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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갑진왜란과 중립선언

- 시작: 강연은 갑진왜란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으로 빠르게 진행된다.

- 고정의 중립선언: 고정은 러시아와 일본의 관계가 불안해짐을 느끼고 중립선언을 하게 된다.

중립선언은 모든 무선을 차단하고, 해외에서의 지원을 어렵게 만든다.

중립을 활용하면 한국의 땅을 전쟁의 무기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일본의 침략: 일본은 194년 2월 6일에 침략을 감행한다.

마산포에 1만5천명이 상륙하며, 고정은 밤 9시에 보고를 받는다.

일본군은 서울을 향해 직접 진격하고, 병원과 각지를 차례로 점령한다.

2. 일본군의 상륙과 진격

- 상륙 작전: 일본군은 2월 6일 마산포에 상륙하여 서울로 진격한다.

이 시점에서 일본군의 수는 약 2만명에 달한다.

고정은 일본군의 진격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 전투의 전개: 일본군은 해군의 지원을 받아 전투를 수행한다.

해군은 육전대와 같은 역할을 하며, 전국 각지에서 소요나 폭동이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3. 해군의 중요성과 전투 준비

- 해군의 역할: 해군은 당시 해병대가 없었고, 육전대가 배에 실려 있었다.

해군은 일본군의 상륙을 저지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전투 준비: 일본군은 인천 앞바다에서 해군과의 전투를 벌인다.

러시아 해명도에서 항복을 시키고, 중립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4. 러시아 해군의 항복과 전투

- 러시아 해군의 항복: 러시아 해군은 중립국으로서의 약속에 따라 항복한다.

이로 인해 러시아 병사들은 포로로 잡히지 않고 돌아가게 된다.

- 전투의 결과: 일본군은 두 개의 큰 배를 복침시키고, 이 사건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고종은 이 사건을 통해 일본의 침략에 대한 저항을 결의하게 된다.

5. 고종의 밀지와 의병 운동

- 고종의 밀지: 고종은 의병을 일으키기 위해 밀지를 발령한다.

밀지는 전국적으로 발령되어 의병장들이 일어나는 계기가 된다.

- 의병 운동의 전개: 1905년 11월 20일, 고종은 면암 체육회내의 글을 통해 의병을 지휘하라고 명령한다.

이로 인해 430명의 유방장이 전국적으로 의병을 일으키게 된다.

6. 국민전쟁의 시작과 전개

- 국민전쟁의 정의: 국민전쟁이라는 용어는 고종이 직접 사용한 적이 없다.

그러나 러시아 문서에는 국민전쟁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 전투의 준비: 고종은 국민전쟁을 위해 전투를 준비하고, 의병을 조직한다.

이 과정에서 고종은 국민의 의지를 모으고, 전투에 대한 결의를 다지게 된다.

7. 고종의 독립 의지와 밀지

- 고종의 독립 의지: 고종은 을사늑약 무효를 선언하며 독립 의지를 표명한다.

이 선언은 고종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사건이다.

- 밀지의 중요성: 고종의 밀지는 의병의 결집과 독립운동의 기초가 된다.

밀지는 군량미 확보와 병사 모집에 필수적이다.

8. 국민전쟁의 국제적 반응

- 국제적 반응: 고종의 죽음은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다.

많은 사람들이 고종의 죽음을 애도하며, 독립운동에 대한 결의를 다지게 된다.

- 중국의 반응: 중국의 반응은 한국의 독립 의지를 격찬하며, 한국의 독립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9. 카이로 선언과 한국의 독립

- 카이로 선언의 의미: 카이로 선언은 한국의 독립을 국제적으로 약속한 중요한 문서이다.

이 선언은 한국의 독립을 위한 국제적 지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된다.

- 한국의 독립 의지: 카이로 선언은 한국이 독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의 독립 의지를 강화한다.

10.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 임시정부의 수립: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4월 11일에 수립된다.

이 정부는 고종의 밀지를 바탕으로 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한다.

- 헌법의 기초: 임시정부의 헌법은 3.1운동의 결과로 만들어지며, 한국의 독립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