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학에 진학을 했을때는
본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당장의 입시결과에 맞춰 더 높은 곳
인지도 있는 소위 말하는 명문대에
진학하기 위해 전공이 마음에 안들어도
지원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물론 그래도 나름 좋은 대학에
들어갔고 여길 나오면 뭐라도
할 수 있겠다는 마음에 그랬지만
막상 졸업을 하고 사회에 나왔을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부분을
인지하고 더 늦기전에 정말 하고 싶고
그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해
필요한게 무엇인지 생각봤다
철저하게 문과인 본인의 입장에서
가장 메리트있고 앞으로의 비전까지
보았을때 가장 긍정적으로 봤던게
심리학 진로였고 지금 상황에서
새롭게 스펙을 쌓기위해 이쪽으로
공부를 하고 하나씩 준비를 해야됐고
그럴려면 한 손으로 꼽을 정도로
많이 않은 국가자격증을 준비하거나
비전공자라는 타이틀을 벗기위해선
우선적으로 심리학사가 필요했다
하지만 이미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어린 친구들과 입시경쟁을 한다거나
그렇게 이겼다고 하더라도
예전처럼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보니까 고민을 했는데
가장 수월하게 할 수 있는게
학점은행제 심리학 과정이라고
교육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가평생교육제도를 활용해서
본인에게 필요한 학위를 취득하고
새롭게 전공자로서 뭔가를 하는거였다
일단 어디서 들어는 봤지만
정확하게 어떤거고 어떻게해야
원하는 과정을 준비할 수 있을지
모르다보니 이것부터 알아봤는데
알아보니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놓은 학점은행제라는 건
말그대로 학점만 모으면 기간과
상관없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평생교육이라 천천히 할 수도 있고
반대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서
소요되는 기간을 줄일 수도 있고
아니면 학력에 따라서 과정에
필요한 점수가 달라진다는 등
여러가지로 각자에게 맞춰서
진행을 할 수 있었다
본인같은 경우에도 원래는
학점은행제 심리학 학사학위에
필요한 학점이 총 140학점으로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 이렇게
이수구분에 맞춰서 모아야됐는데
이미 4년제를 나온 상황에서
굳이 교양을 다시 들을 필요는 없고
그래도 새로운 전공으로 학위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전공으로
48학점만 이수하면 되는
타전공이라는 과정을 하면 됐고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들에 비해
해야되는 과정이 단축되기 때문에
금방 준비를 할 수가 있다고 했다
아무래도 사이버대에 편입을 하거나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방법을 썻다면
아마 2년동안 공부를 해야됐지만
본인의 상황에서 수업외에
다른 방법을 통해 기간을 줄여서
1년만에 끝낼 수 있는 상황이라
욕심내서 금방 마무리를 하고
추가적인 심리학 진로 준비하려고 했다
여기가 간단하게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대표적인 것만 소개하자면
가장 흔하고 보편적인 방법이
바로 온라인수업을 듣는 것이었고
자퇴를 했다거나 전문대를 나온
사람들은 학력개선을 위해
이전에 다녔던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을 가져오는 전적대
점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정한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독학학위제라고 학점은행제의
형제격인 다른 제도를 통해
필요한 만큼의 과목을 시험봐서
합격하면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물론 여러 방법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입장이라 인강을 들으며
틈틈히 독학사 두과목정도만
준비하기로하고 시작을 했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것은
처음이라서 생소하긴 했는데
애초에 커리큘럼자체가 대학과정이라
크게 어렵거나 낮설었던 건 없었다
오히려 학점은행제 심리학을 하며
훨씬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었는데
직장인들이나 주부들처럼 실질적으로
뭔가를 병행해야되는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학습을 해야되는
과정이다보니 이걸 서포트해주는
전문멘토들이 과정이 마무리 될 때까지
케어를 해주다보니 수월하게 할 수 있고
이때는 과제나 시험을 훨씬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노하우라던지
추가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었고
그 외에 꼭 해야되는 행정절차를
바로바로 피드백받으며 할 수 있으니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도 없었다
그렇게 주차별로 나오는 강의를
들어주기만 하면 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는데 이때는 따로
정해진 시간표가 있는게 아니라
주어진 기간안에 듣기만 하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고
인터넷만 사용이 가능하다면
어디서든 수강을 할 수 있다보니
상황따라 유동적으로 진행하는
학점은행제 심리학 과정을 끝내고
최종적으로 해야되는 행정절차만
마무리하면 되는 상황까지 오게 됐다
이때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가입을 하고
1월 4월 7월 10월에만 진행하는
행정절차부터 해줬는데
학점은행제 심리학 과정을 하는
학생이라고 등록하는 학습자등록
그리고 여러 방법을 통해 이수한
점수를 인정받는 학점인정신청
여기까지 마무리가 됐다고 한다면
최종적으로 2월과 8월에만 하는
학위수여식에서 학위증을 받기위한
학위신청만 해주면 끝이었는데
이때는 기간이 약간 다르게
진행되고 있었다
2월은 12월15일부터 1월15일
8월은 6월15일부터 7월15일
이렇게 각각 다르게 되어있었고
본인은 2월에 해당이 되다보니
여기에 맞춰 모든 절차를 끝내고
최종적으로 심리학사 취득에 성공했다
이후에는 추가적인 국가자격증의
응시자격이 갖춰졌기 때문에
마음편하게 공부를 하면서
원하는 자격증시험을 보면 됐고
그렇게 하나씩 필요한 스펙을
쌓으며 전문가가 되려고 하고 있다
나름대로 뭔가를 이뤄낸 상황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과정이었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해
노력을 한다는 건 참 의미있고
충분히 도전할만한 거라고
생각하고 후회도 없던 것 같다
그동안 했던 것들이 과장해서 말하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던 것 같고
하나의 목표달성에 의한 성취감으로
자신감 회복에도 도움이 됐다
물론 혼자만의 힘으로 이렇게까지
하라고 했다면 아마 아직도
공부를 하며 지지부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하기도 하는데
전문멘토와 함께 케어를 받으며
진행했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할 수 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해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혹시 본인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나도 한번 학점은행제 심리학 과정에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에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전문가와 함께 본인의 상황에
가장 효율적인 플랜을 세우고
진행한다면 보다 수월하게
좋은 결과를 이루어내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