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4년제 학위
세상에서 제일 쉽게 따는법!
▼▼ 무료 상담 받아보기! ▼▼
안녕하세요!^^
이번에 학점은행제 4년제 학위
도움받으면서 두 학기만에
취득한 안○선이라고 합니다
저는 전문대졸이라 어딜가나
학력이 컴플렉스 였습니다
그래서 진급도 매번 밀리고
급여도 동결되버렸죠
그러다 보니까 저보다 후배인
사람들이 앞서나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이게 생각이상으로 기분 나쁘고
자존심도 많이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학력개선을 해서
올라가려고 마음먹었죠
근데 이제와서 대학을 다니기에는
공부도 해야되고 챙길게
너무 많더라구요 ;;
일도 해야 되니까 어느 한쪽만
신경쓰기 어려워서 조금이라도
쉽게 학력 개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죠
다른 직장인들은 어떻게 하나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도움받으며
4년제 학위를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대학을 다니면 신경쓸게 정말 많은데
이건 멘토의 도움을 받으면서
할 수 있어 편하더라구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있는
학점은행제를 사용하는건데
멘토님이 평생교육제도라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누구나
쓸 수 있게 열려 있다 했습니다
따로 수능 같은 시험을 볼 필요도 없고
조건이 있는 게 아니라서
직장인들이 선호하던 거였죠
총 140점을 이수하면
학점은행제 4년제 학위를 딸 수 있는데
이수구분에 맞춰서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을
이수하면 나왔어요
어떤과목을 들어야 되는지
어떤게 쉬운건지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걱정할 필요가 없었죠
그리고 대학이랑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되서 자격증 응시자격을
만들거나 대학원 진학조건으로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발판으로 쓸 수 도 있고
학점은행제는 4년제/2년제를
도움받아 만들어 학력 개선도 되니
쓰면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학점은행제랑 대학이랑 차이가
있다면 학기제가 아니라
학점제로 진행되서 필요한만큼
이수하면 마무리 됐어요
그래서 학사학위에 필요한 학점을
아무 것도 없는 고졸이 준비하면
총 일곱 학기를 진행해야되는데
수업말고도 다른 방법으로
채우는 것도 가능하더라구요!
가장 기본이 되는건
온라인 수업이었는데
이전에 대학에서 한 학기라도
이수한적 있었다면 들었던 과목을
점수로 가져올 수 있었죠
그래서 학점은행제는
전문대에서 이수했던 걸
80점까지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이수구분에 맞춰야 된다해서
거의 60~70정도 가져왔는데
절반정도는 이미 채우고
시작할 수 있었죠!
남은 점수는 수업으로 해도 됐지만
점수로 인정되는 자격증을
취득한다던가 독학학위제라고 하는
자격증 시험에서 합격한 과목을
가져오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물론 전부 다 활용하면 좋았지만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선에서
잘 써먹었고 새 학기만에
학위를 딸 수 있었습니다
실제 수업기간만 따지면
1년도 안되니까 엄청 좋더라구요
수업도 생각보다 수월했던게
도움받으면서 할 수 있고
전부 인강으로 진행할 수 있었죠
한 학기 15주 동안 진행됐는데
주마다 과목별로 강의가 올라왔어요
다만 따로 시간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출석기간이 2주나 되다보니까
제가 원하는 시간이랑 날짜에
맞춰서 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해보니까 편의성이
상당하더라구요
주로 주말 같이 여유 있는 날
한번에 몰아서 하거나
평일에 일하면서 틈틈히
폰으로 틀어둔 적도 많았죠 ㅎㅎ
단 학점은행제 4년제 과정도
시험이랑 과제가 있기 때문에
그냥 틀어두기만 했던 날에
들었던 수업은 솔직히 기억안났어요
근데 이부분은 제 멘토님이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노하우랑 요령을 알려주셔서
그걸 바탕으로 수월하게
과정이 마무리 됐습니다
이런식으로 도움받아서 해보니까
부담가질게 하나도 없었죠
총 두 학기 과정을 진행하고 기간에
맞춰서 학점은행제 4년제
학위를 신청하면 됐습니다
행정절차는 공문 보내줬던 걸
확인하니 1월 4월 7월 10월에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부분까지 신경 써주시니까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었죠
학위증도 2월 아니면
8월에 받을 수 있었는데
저는 2월에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두학기동안 도움받으면서
4년제 학위를 만든 덕에
진급할 수 있었고
이전보다 더 나은 대우와
급여를 받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4년제 학위를 취득하려고
한다면 제가 했었던 방식으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