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어떤 것 부터 준비해야 되나 찾아보다
온라인과정으로 자격증따서
재취업하는데 성공한
임○주라고 합니다~!
원래는 2년제 대학 학력하고
관련과목 17개를 들어야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는데요~
전 진짜 편하게 인강듣고
실습 시간만 채워서
사회복지사랑 학위까지
한번에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직접 통학 안해도 되고
이렇게 해보니까 정말 수월하게
노후대비까지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복지센터에 들어가는데
성공하기도 했고
마무리 할때 까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셨던
선생님한테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릴 겸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어릴적에 대학을 갈 여유가 안되서
바로 공장 취업해서 일했었어요
그러다가 가정 꾸리고
애들도 어찌어찌 키워서
다들 사회적으로 자립하도록
잘 키워냈습니다 ㅎㅎ
근데 그동안 집안에 묶여있느라
경력도 단절되서 사회생활을
거의 못하다시피 했는데요
나이먹고 애들한테 손벌리기가
여간 쉬운게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제 나이대에 할 수 있는
일을 핮아서 하기로 했고
어떤 직업이 있나 알아보니
대표적으로 사회복지사를
알 수 있었어요!
안그래도 고령화로 인해서
다양한 연령대의 복지 센터라던가
여러가지 정책들을 추진 중이라해서
전망도 좋고 저 같이 중년 여성들이
많이 취득하는 라이선스였죠!
국가전문자격이라 취득해두면
노후대비도 확실했습니다
다만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사복 2급
자격증부터 취득해야 됐는데
이건 아무나 딸 수 있는게
아니였고 기본작인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가능했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뭘 해야되나
이것저것 알아보던 시기라서
복지사 협회에 들어가
조건을 찾아봤는데요
여기서 알 수 있었던 거는
2년제 학력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것과
관련 과목 17개를 이수해야
된다는 거였어요!
이렇게 준비가되면 협회에 신청해서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저는 학력도 안되고 과목도
이수한 적이 없었어요..
그렇기에 우선 학교부터 가야됐는데
이거 여간 쉽지가 않더라구요..
지금 나이에 대학을 가서
자식들보다 어린 친구들과
대학생활을 한다는건 너무 부담됐죠
근데 주변에 따는 사람들이
많길래 물어봤는데
온라인과정으로 굳이 통학을
할 필요 없이 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이렇게 하면 집에서 인터넷 강의를
듣고 실습만 가면 됐고
과정을 서포트 해주는 멘토님이랑
함께 할 수 있어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했죠!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인강으로
운영되는 교육부제도를
이용하면 됐는데
저 처럼 고등학교만 졸업한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어서
따로 수능을 볼 이유가 없었어요
그렇다보니 공부하기에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대학이랑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되는 법이 있어
많은 여성분등이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당장 필요한 과목들을
전부 이수하면 학기에 구분없이
끝내는게 가능했죠
원래는 오프라인으로 할시
못해도 2년 걸리지만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기간을 줄일 수 있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수월하게 딸 수 있는
점수로 인정되는 라이선스
하나를 준비하는 방향으로
수업기간을 1년 정도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람 거의 대부분 집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았죠
빠르게 따고 직장을 가지고 싶은
마음에 바로 수업을 듣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할 수 있었어요
매주 같은 요일에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들어야되는 인강이 올라오는데
따로 정해져 있는 시간표가 없어서
원할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로 낮에는 맘 편하게
집안일을 하고 느긋하게 밤에 봤어요
그리고 출석기간이 2주라서
꼭 당일에 볼 필요가 없다보니
개인적인 일정에 방해되지 않아
너무 편리했습니다!
여유있게 주말에 몰아서 봐도 되고
조금씩 틈틈히 해도 됐어요
애초에 동영상이라서 틀어만 둬도
출석이 되서 집안일 하면서
켜두기만 한적도 많았죠 ㅎㅎ
어짜피 시험이랑 과제는
제 선생님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도록 요령이라던가
노하우를 알려줘서
무난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말해주는대로 출석에 신경써서
도움받으면서 해보니까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실습은
꼭 해야 됐는데
당연히 일을 하려면
체험은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중간에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에
가서 세미나라고 하는
간단한 ot수업을 들었는데
따로 뭐 크게 하는 건 없었고
실습일지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워올 수 있었습니다!
총 160시간을 하면 됐는데
여기서 배웠던 내용이 정말 유익했고
일하는 지금도 아직도
잘 써먹고 있어요~
처음 실습기관을 찾아볼때 까지만
해도 어디서 해야 될지 몰라
걱정도 했었는데
제 선생님이 사는 곳 주변에 있는
시설 리스트를 쭉 뽑아줘서
편하게 연락하고 일정만
조율하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애들 키우면서 쌓여온
내공이 있기 때문에
아동돌보미센터에서
체험을 진행했었습니다
이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업무볼때 꿀팁이라던가
여러가지 알려줘서 너무 감사했어요
처음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자격증을
따야된다 했을때 솔직히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도 했는데
막성 직접 해보니까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다시
취업해서 일을 할 수 있었던 것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은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
아들 키울때도 생각나고
정말 많은 감정이 드네요 ㅎㅎ ㅠㅜ
혹시라도 저처럼 조건이 안되는데도
늦게나마 사회복지2급 준비하려한다면
멘토님이랑 함께 하는게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 고마웠습니다!
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