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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방관 경채 확실히 준비해서
한 번에 합격한 김○현입니다
처음에는 경찰이 되고 싶었는데
입대하고 전문하사까지 마치면
가산점을 받아 소방관 지원에
훨씬 수월하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에 솔깃해 전역할 때 즈음에
진로를 바꾸기로 마음 먹었죠
요즘 소방관 인력이 부족한지
채용이 부쩍 늘기도 했다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서 도전하면
결과가 나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전역하자마자 한국사랑
영어시험부터 준비하고
공채시험에 바로 지원했지만
생각보다 경쟁률이 높았어요
무리해서 지원한 대가는
탈락으로 결과를 얻었죠
그래서 군대 때 가산점에
대해 알려준 동기에게
어떤 식으로 준비했는지
조언을 구해보았습니다
자기도 처음부터 소방관이 되려고
생각했던건 아니라고 하면서
쟁쟁한 공채보다 소방관 경채로
준비하는 편이 낫다고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설명을 듣다가 소방청을
확인하는게 제일 정확하다길래
경채로 지원할 때 필요한 걸
상세히 알아보기로 했어요
소방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니
공고별로 조건이 써있었습니다
확실히 분야별로 지속해서
경력채용을 하고 있더라고요
여러 조건을 읽어보고 정리하니까
최소한 갖출 부분이 보였는데요
소방학 관련 전문학사 소지 혹은
소방 관련 과목으로 45학점 이수
전에 경찰 쪽 맞춰 들었던 수업이랑
딱히 겹치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사실상 학력부터 다시
만들어야 되었습니다
잘 다니던 전문대를 관두고
다시 처음부터 다녀야 되다니
갑자기 막막해졌어요
어쩐지 1종 운전면허증에
고등학교만 졸업했으면
바로 응시를 할 수 있는 공채가
경쟁률이 높은지 이해되더라고요
그나마 조금 위안이었던 점은
체력은 어느정도 받쳐줘서
학력조건만 어떻게 해결이 되면
소방관 경채가 더 노려볼 법한거...?
그렇다고 마냥 멍때리고 있는 것도 그래서
소방학과를 지원하는 학교를 알아보는데
여기에 온라인과정으로 학위를
갖출 수 있다는 방법에 눈이 가
이건 어떤건지 궁금해서
자세히 찾아보았습니다
갑작스레 진로를 바꾼 셈이라
학업도 이에 변화가 생겼는데
소방관 경채를 준비하려고 하니
새로이 학력이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다른 학교를 알아보는 것도 고역인데
또 들어가 2년을 준비하는 것도 고역
효율이 정말 그야말로
바닥을 치는 선택지라
뭔가 조금 현실적인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발견한 방법이
이 온라인 과정이었어요
이게 학점은행제라고 부르는
교육부 산하기관의 제도인데
소방학 전문학사도 인강 듣고
취득하는 게 가능하더랍니다
전문대를 다시 알아보는
수고를 덜어 반가웠고
통학 필요없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반가웠죠
이게 고졸이면 이용이 된다해서
따로 시험보거나 이런 것도 없고
정규 대학과정과 동등하게
취급을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소방관 경채 채용을 보니까
응시자격 말고도 준비할게 많아
빡센 체력검정 기준을 위해
운동도 꾸준히 해야 됐고
여기에 필기시험 공부와 면접까지
신경쓸게 적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온라인으로 수업만
들어도 소방학위를 딸 수 있다니
기간과 효율을 따졌을때
안성맞춤 이더라고요?
다만 이게 워낙에 생소한 제도라
멘토선생님의 도움을 받았어요
소방관 경채 조건을 학은제로
준비해서 갖추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멘토쌤이 설명해준대로
소방학 과목들을 골라 이수했는데
일단 모든 강의들은 온라인이라
이수하는게 수월한 편이었어요
직접 통학하는 강의실이 없고
그 강의 자체도 실시간이 아니라
미리 1-2시간 길이의 녹화된
강의본이 업로드된 형식이죠
필요에 따라 원하는 시간에
유동적으로 보는게 가능한데
혹시 이해가 안될 경우 몇번이고
돌려서 보는것도 되더라고요?
매주 같은 날에 맞춰 올라오니
스케줄을 짜는 것도 용이했어요
경채용 필기시험 공부도 해야 되고
면접 준비에 운동도 필요했었는데
난이도부터 유동적인 면까지
병행을 충분히 할만했습니다
애초에 출석기간도 2주나 주어
늦을 걱정이 하나도 없었죠
근데 이것도 결국에 대학과정이라
학기에 한 번씩 과제랑 시험이 있는데
이 부분은 멘토쌤이 이수한 과목별로
어떻게 준비하면 될지 도와줬습니다
덕분에 필기 등에 필요한
시간을 더 할수 있었어요
하라는대로 하다보니까
응시자격에 해당하는
소방학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다만 여태 응시자격을 갖춘거지
본격적인 경채는 이제 시작이었어요
아직 넘어야 되는 산이
세 개나 남았었는데
솔직히 필기시험이랑 체력검정
그리고 면접고시 세 분야 다
미리만 준비를 해둔다면
크게 어려울건 없었어요
먼저 필기시험은 일정과
시험범위을 확인했습니다
1교시 소방학개론
2교시 소방관계법규
이렇게 두 과목을 준비해서
시험을 치르게 되었는데요
65분의 시험시간에
65개의 문항이라서
사실 반복해서 기출문제를
많이 푸는 연습을 하게 되면
어느 정도 숙달이 되어서
크게 어렵지 않았답니다
윗몸일으키기나 멀리뛰기
왕복달리기랑 악력까지
체력이야 뭐 군대에서
전문하사까지 마쳤으니
염려될 부분도 아니었구요 ㅎ
말을 워낙에 조리있게 하지 못해서
면접에서는 솔직히 긴장했습니다
다행히 포부만은 거짓없이
진솔하게 말씀을 드렸기에
여기서 고평가를 받은듯 하여
무사히 합격까지 할 수 있었어요!
이렇듯 소방관 경채를 향했던
머나먼 여정이 합격으로 끝났는데
놀랍게도 이 기간이
채 2년을 넘지 않았어요
소방 쪽 특채공고는
수시로 올라오고 있고
또 응시자격을 갖추면서
특출나게 어려운 부분도 없어
사실 붙냐 못 붙냐의 차이는
제가 얼마나 대비를 했냐라서
이 부분에 대한 기대는
제 스스로 부흥한 것 같아요
응시자격을 갖출 때가지
멘토쌤의 덕이 컸습니다
하마터면 아무것도 모르고
2-3년간 통학하며 다녔을테니
소방관 경채 응시자격 갖추는데
잘 챙겨준 멘토쌤께 감사드려요
지금은 소방관으로 맡은 바
열심히 책임을 다하고 있죠
경채까지 준비할게 워낙에 많으니
효율적으로 갖추고 싶다면 저처럼
작은 도움을 받으면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