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오프라인 대학만 생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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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취업에 어떤 분야가 전망 좋을지
고졸도 가능한 걸로 알아보다가
안전관리자 선임을 노려보는 게
연봉도 높게 받을 수 있다고 해
건설안전산업기사 응시자격 빠르게
갖춰서 취득에 성공한 김○진입니다
저는 지방에서 쭉 살았었고
고등학교도 거기서 마쳤어요
학업에 큰 뜻이 없어
그대로 일자리를 구해
건설현장을 전전하면서
몸쓰는 일을 주로 했죠
젊은 나이부터 시작한거라
체력이 어느정도 받혀줘서
하루 일당이 높으니까
돈도 어느정도 벌었는데
생각해보니 딱히 비전이 없는 일이라
슬슬 나이를 먹는게 걱정이었습니다
조금 더 비중있는 기술직으로
미리 준비하는건 어떨까 싶어
이 때부터 많이들 알아본다는
국가기술 자격증을 찾아보니
전망이 좋기론 건설, 안전, 전기
이렇게 세 분야가 나오더라고요?
특히 요즘 중대재해처벌법이라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들이
예전처럼 터지기만 하면 무조건
중간직책이 처벌을 받는게 아닌
안전관리자로서 맡은 직무를
다 마친 증거가 있을 시에는
현장관리가 아닌 사업자가
우선 책임권이 있다 했어요
어느정도 보호를 받는 면 때문에
그 만큼 중간관리자 선임을 두고
건설안전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갖춰 많이들 따는 추세라네요?
이렇다 보니 당장에라도 볼 수 있을지
우선은 궁금해서 조건부터 알아봤죠
기사면허 라는게 아무래도
국가기술 자격증이다 보니
한 구역의 사업장 혹은
건설현장을 관리하는 등
어찌보면 인명까지 직관된 직무를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어야 되기에
아무나 막 응시할 수 없도록
특정 조건이 걸려 있었습니다
건설안전산업기사 응시자격 역시
바로 시험을 볼 수 있진 않았었고
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여
그 조건이 명시되어 있기를
ㄱ. 관련 학과 2년제 전문대 학력 이상
ㄴ. 연관 실무 경력 2년 이상
ㄷ. 동일·유사 분야 산업기사 소지
대표적으로 크게 있었는데
이 중 하나만 해당이 되도
별다른 준비없이 바로 필기고사부터
일정 맞춰 응시를 하는게 가능했어요
다만 언뜻 봐도 제 최종학력인
고졸로 해당되는건 없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사장에서
일한 경력은 따로 인정이 안되나
큐넷이란 곳에서 자가진단까지
받아보며 간절하게 바랬었지만
부적격하다고 판정을 받아
당장에 볼 순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학교를 가는건
현실적으로 더 힘든 일이었구요...
뾰족한 방법이 생각이 안 나
혼자서 막막해하고 있었는데
혹시나 하고 고졸로 준비한 후기는
없는지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까
건설안전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교육부 제도 하나를 활용해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수업듣고
만들어 준 방법이 있다네요?
1년이 채 안되는 기간 안에
조건부터 시험까지 다 갖춰
안전관리자 선임도 그만큼
빨리 할 수 있었다 하길래
이게 어떤건지 궁금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건설안전산업기사 응시자격 중에
제가 미처 신경을 못 쓴게 있었고
학점은행제를 통한 41학점 이수
이 걸로 학교에 가거나
경력을 쌓을 필요없이
조건을 만들 수가 있었다고
관련 후기에 나와있더라구요?
당연히 저는 이게 어떤건지 몰라
그저 무심코 읽고 넘긴 거였는데
찾아보니 교육부 산하의 기관에서
온라인 대학과정을 지원하고 있는
제도를 통해서 과목을 택해서
이수해 학점을 모으는 식이라
이렇게 모은 점수로도 대학강의와
학력을 동등하게 인정을 받는다니
그저 온라인 수업만 잘 들으면
조건을 갖출 수 있다 했습니다
수능, 내신 이런거 필요없이
고졸이면 누구나 가능하기에
보통 저같이 기술직을 목적으로
자격증을 따는데도 활용하거나
직장인 혹은 주부 아니면
연배가 있는 어르신들도
학력개선, 편입 등을 목표삼아
많이들 이용하는 추세라네요!
그렇다 보니까 그 난이도도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었고
특히 제가 필요했던 41점은
두 학기면 충분하다 했죠
다만 워낙에 생소한 제도다 보니
혼자서 진행을 하다 헷갈릴까봐
어떤 과목을 들으면 되고 또
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등
자세히 물어보면서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가 멘토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통상적으로 급한 게 아니라면
두 학기로 인강을 들어주고서
이걸로 충분히 41점을 모아
시기맞춰 시험보면 되는데
만약 의향만 있다면 자격증을
추가로 하나 따줄 수 있으면
한 학기만에도 조건을
갖출 수 있다 했어요
통상적으로 급한 게 아니라면
두 학기로 인강을 들어주고서
이걸로 충분히 41점을 모아
시기맞춰 시험보면 되는데
멘토님이 만약 자격증 하나
더 취득하면 점수로 쳐주니
같이 하나 준비해주는 걸로
한 학기만에 갖추자고 하네요?
이러면 건설안전산업기사 응시자격 겸
스펙도 추가되고 기간도 줄일 수 있어
저는 총 한 학기 3개월 반동안
인강을 듣는걸로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대학과정 치곤
강의 난이도가 낮았는데
15주 동안 매주 같은 날 맞춰
과목별로 동영상이 올라오면
그저 끝까지 보기만 해도
자동으로 출석되었어요
게다가 정해진 시간이 따로 없어
유동적으로 편할 때 봐주었답니다
애초에 출석인정기간을
14일씩이나 준다는데
아무래도 직장 다니면서 바쁘게
준비하는 사람들을 배려했나봐요
공학계열이라 안전공학이나
산업안전관리론 등의 과목이
미리 익숙해지지 않는다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길래
더불어 틈틈이 건설안전 과목들을
필기시험 대비해 미리 공부했어요
과제랑 시험기간에 있어서는
멘토님이 과정을 도와주셨고
학습자료 등을 공유 받으면서
시험 잘보는 요령을 알려주니
결과적으로 필요한 점수를
한 학기만에 다 갖췄답니다 ㅎㅎ
고졸인데도 불과 4개월이
채 안되는 기간에 준비해
응시조건을 갖출 수 있어서
생각보다 빠르고 수월했죠
건설안전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갖춘 후
제일 빠른 회차부터 확인을 해봤는데
시험일정과 시험 유형은
사전에 미리 파악해놨고
멘토님이 계속해서 인지시켜주셔서
빠르고 체계적으로 공부했었습니다
저도 어쩌면 후기로 남기는 거라
간단하게 정리해서 공유해볼게요
필기의 경우 전부 객관형으로
총 5과목이 범위로 나왔는데
ㄱ. 산업안전관리론
ㄴ. 인간공학 및 시스템안전공학
ㄷ. 시공학
ㄹ. 재료학
ㅁ. 건설안전기술
모든 과목들의 평점이 백점 만점에
60을 넘기면 합격에 필기면제인데
이 중 공학은 그거대로 힘들지만
안전기술이 학습에 애매했습니다
분명 콕 찝어 어려운 건 아닌데
뭔가 여러 분야가 섞여 있어서
계속해서 기출문제를
푸는 식으로 연습했죠
실기는 필답형과 작업형이
복합되어 출제가 되었는데
말그대로 현장의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요소가 많았습니다
동일하게 60점만 넘기면
합격할 수 있다고 했어요
의외로 실기는 생각만큼은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고
반복숙달을 주로 삼아
연습만 해도 충분했죠
특히 작업형은 나름대로
재밌어서 더 좋았구요
건설안전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거의 반 년 안으로 만들어준 후
운이 따랐는지 두 시험 전형 다
한 번에 좋은 결과를 내었어요
시기가 좋았는지 제가 일하던
건설업 회사에서 채용 공고로
1년 정도의 인수인계 및
경력을 채우는 과정 후에
바로 중간직인 건설 안전관리자로
선임하는 모집 조건이 나왔습니다
잘 준비해서 지원한 다음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었고
그 때 붙은 이후로 여전히
업무 잘 보고 있답니다 ㅎㅎ
물론 미리 준비한 것도 있겠지만
운이 많이 따라줬던 것 같네요
이 후로는 여러 현장을 돌면서 설비 점검
및 현황 보고 등의 업무를 진행 중이고
급여가 한층 더 올라간 건
굳이 말할 필요도 없구요 ㅎㅎ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하니
훨씬 수월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같은 고졸도 3개월 반으로
준비해서 면허를 따게 됐는데
여러분이라고 못할 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중대재해처벌법 등이 생기면서
전망이 확실히 좋아진 것 같으니
늦기 전에 미리 알아보고
취득하면 유용할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