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의당 노동자 Dec 10. 2019

저기요...금주선언 한지 5분 지났어요...


분명 내 앞에서 금주선언 한지 5분 지났는데...

해장을 하면서 술 얘기를?

매거진의 이전글 주말 아침에 눈을 뜨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