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순간적으로 깜짝놀라 시계를 확인한 후, 주말인 걸 기억해내면 다시 행복하게 잠이든다.
평일이라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행복하지 않았을 아침인데, 작은 착각으로 잠시 행복해지는 나.
여의도 정치의 한복판에서 고군분투하며 눈 밑 다크써클이 떠날 날이 없는 여의도 노동자 '벌자'입니다. 시사, 정치 이슈 그리고 그 외의 다양한 생각들까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