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장 슬픈 노래는, 사무실에서의 서글픈 돌림노래...
모두들 추운 겨울,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여의도 정치의 한복판에서 고군분투하며 눈 밑 다크써클이 떠날 날이 없는 여의도 노동자 '벌자'입니다. 시사, 정치 이슈 그리고 그 외의 다양한 생각들까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