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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의당 노동자 Dec 24. 2019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다가 올 크리스마스로 두근두근 설레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분위기.

각자의 크리스마스 풍경은 다르겠지만, 모두들 따뜻하게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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