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가 올 크리스마스로 두근두근 설레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분위기.
각자의 크리스마스 풍경은 다르겠지만, 모두들 따뜻하게 보내길!
여의도 정치의 한복판에서 고군분투하며 눈 밑 다크써클이 떠날 날이 없는 여의도 노동자 '벌자'입니다. 시사, 정치 이슈 그리고 그 외의 다양한 생각들까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