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중견기업 인사팀
취업하기

공개채용 < 수시채용

by FM경비지도사

구직자들과 처음 연락하는 구인업체의 직원은 인사담당자입니다. 회사의 각 부서에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고 관리하는 인사(人事)업무는 매력적입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에는 화이트칼라의 대명사인 인사팀이 있습니다. 회사 내의 포지션을 상중하로 구분하면 인사 담당자의 연봉은 중급 이상입니다. 임직원의 인사관리를 하려면 당당하고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낮은 임금으로는 자부심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영리하고 활발한 MZ세대한테는 중견기업 인사팀에서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아웃소싱 업체에서 채용담당자 (job manager) 로 1~2년간 경험을 쌓으면 제조, 유통, 서비스 등 업종에 상관없이 중견기업 인사팀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30대 초반 이하의 구직자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규모 공채는 갈수록 줄어들고, 신입사원을 채용해도 조기 퇴사가 빈발합니다. 어렵게 합격해서 시작한 공무원 생활도 그만두는 사람이 많습니다. 학교를 갓 졸업한 신입을 선뜻 채용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지원자의 성향이나 의지를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신입을 육성하기보다 업무를 경험해 본 인재를 수시 채용으로 즉시 활용하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인재를 찾는 인사팀에도 함께 일할 직원이 필요합니다. 인사 업무를 막연하게 동경하기보다 경험이 중요합니다. 아웃소싱 채용담당자로 일 해보는 경험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인사업무의 핵심은 인재채용입니다. 인재를 관리하는 일은 채용한 다음에 진행됩니다.

아웃소싱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인재를 채용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J.D (job description) 로 해당직무를 이해하고 신속하게 채용하는 일이 담당자의 업무입니다. 사무, 상담, 물류, 생산, 경비, 미화, 주차, 시설, 운전 등의 직종에 지원자를 모집하고 관리합니다. 근무조건과 채용절차를 숙지하고 공고를 게시합니다. 지원자의 서류를 검토하고 전화로 인터뷰해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적성검사나 신체검사를 안내하기도 합니다. 합격이 결정되면 입사서류 및 근로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상냥하고 적극적으로 구직자를 안내하는 건 필수입니다.


경력이 없는 신입사원은 아웃소싱 채용담당자로 적당합니다. 아웃소싱 기업의 사업구조를 이해하면 간단합니다. 고객한테 받는 기성금의 80%를 인건비로 지출하고 나면 관리비와 이윤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채용담당자는 꼭 필요하지만 연봉이 많은 경력자를 쓰기는 부담됩니다. 인력을 채용해서 현장에 배치하는 일은 365일 계속 됩니다. 패기 넘치는 신입사원이라면 채용업무를 금방 습득하고 실무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연봉이 많은 포지션은 아니지만 인사업무를 경험하기에는 충분한 기회가 됩니다. 자신이 꿈꾸는 인사업무를 직접 경험해보고 적성에 맞는다면 커리어를 확장하면서 HRD ( Human Resource Development), HRM (Human Resources Management) 으로 전문성을 키워나갑니다. 효과적인 채용방법을 알고 근로기준법에 기초상식이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구직자와 소통하는 방법과 직장 내 근무예절을 충분히 경험한 채용담당자는 중견기업 인사팀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인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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