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년 12월 5일, 호찌민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부르지 않아도 달려갑니다
약속을 믿기 때문입니다
입술을 마주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잠자리를 같이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언제나 나는 당신을 입에 올렸고
매일 밤 당신과 함께 잠들고 아침을 맞았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나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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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언어와 사람들의 거리에서 반응하는 ‘나’를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