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니 봄이다

2022년 12월 22일, 호찌민

by 이루다
2022 베트남 호찌민


오지 않은 당신을 바라봅니다.

아직 내 곁에 오지 않았지만, 곁에 있다는 바람으로 봅니다.

칼바람과 매서운 공기 속에서 ‘바라봄’의 바람이 꿈틀거립니다.

봄은 바람의 바라봄으로 불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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