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년 12월 22일, 호찌민
오지 않은 당신을 바라봅니다.
아직 내 곁에 오지 않았지만, 곁에 있다는 바람으로 봅니다.
칼바람과 매서운 공기 속에서 ‘바라봄’의 바람이 꿈틀거립니다.
봄은 바람의 바라봄으로 불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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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언어와 사람들의 거리에서 반응하는 ‘나’를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