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자는 실존자
삶을 헤쳐나가기, 내게 다가서기
by
이루다
Feb 11. 2025
바다에 내던져졌다
숨쉬기 위해서
올라서기 위해서
허우적거렸고
파도가 일어나 휩쓸리며
고해(苦海)를 헤쳐나가니
내게 닿았다
베트남 호찌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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