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서 나로
글·사진 이루다
by
이루다
Dec 18. 2025
일본 교토, 2025
말이 많아지면 널 들을 수 없고
볼수록 널 알 수 없으며
다가서지만 네게 닿을 수 없다
침묵은 소음을 지우고
지관(止觀)은 거짓을 드러내며
건너가면 나와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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