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게

글·사진 이루다

by 이루다
일본 교토, 2026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느껴진다면

무게를 짊어지기 않았기 때문이다

깃털처럼 가볍게 날아갈 수도

바람처럼 사라질 수도 있지만

내가 무게가 되면

나로 뿌리를 내리고

나의 하늘과 마주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날 지켜주는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