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게 어디 바뀌나요.
그러므로 내가 독심술을 하지 않는 이상,
지나친 상상도, 스스로 만든 이유로 인한 주눅듦도 할 필요 없다는 사실을 알자.
다들 지 나름대로 무언가를 지니고 산다. 그게 남이 느끼기에 상대적인 것이지... 본인에게는 늘 절대적임을 알지 않나.
그냥 본인에게만 포커스하자. 부딪힐 나무를 생각하지말고 내가 스키를 타고 내려갈 길만 생각하자.
다시한번, 그러든지 말든지.
UX 디자이너 이경민의 브런치입니다. 안그라픽스 일단 해보라구요? UX의 저자입니다. 미국에 거주하며 소소한 생활과 UX 관련 글들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