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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아바 Jan 19. 2023

사서 고생하는 사람들

PADO의 첫 번째 프로젝트 INTER:VIEW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찾고 만드는 사람들을 우리는 보통 '사서 고생한다'고 말합니다.‌ 다른 의미로 사서 고생할 정도로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을 일컫지요.‌ 이들은 오히려 고생하지 않기 위해 행동합니다. 파도는 '사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만나 기존에 주목하지 않았던 삶을 상상해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묵묵히 일상을 지키는 그들의 삶과 경험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인터뷰는 매주 토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


PADO가 만난 사람들

01. 지금 하는 사람
- 기후행동 실천가 또바기와 민김이
02. 괄호가 많은 사람
- 디자이너 최지선
03. 영원을 믿는 사람
- 독립큐레이터 김소진
04. 내 마음대로 쓰는 사람
- 작가 김보라
05. 좋아하는 걸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 요리사 양승연
06.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사람
- 평화교육활동가 하리

#인터뷰 #광주광역시 #여성창작자 #사서고생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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