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괜찮겠지?!
내가 예전에 우리가 호주 정부에서
얼마나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를 올렸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내가 계산을 잘못했다.
FTB는 Parenting payment 가 아니었다.
그래서 난 코로나 서플리먼트와 PP를 받을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한 달에 3000불 + FTB를 받을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주 화요일이 우리 남편의 마지막 근무일인 관계로
수요일부터 우리 남편은 공식적으로 백수가 된다.
먼저 백수가 된 우리 남편 동료들을 보니
(동료들 중에 근속기간이 짧은 사람들은 해고 노티스 기간이 짧다.)
다시 근무를 하기는 한다.
물론, 근무 일수를 줄여서 하고 있다.
그리고 Jobkeepr 수당을 고용주에게서 지불받고 있다.
(나중에 ATO에서 환급해주는 건지 지금 받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다들 캐주얼로 전환이 되어서 근무를 하고 있다.
시간을 줄여서 $1500(2주/세전) 어치만큼만 근무를 하고 있다.
우리 남편도 아마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다.
지금 M(사장)도 정확히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일단 ATO에 Jobkeeper를 신청했지만
아직 환급이 된 것이 없다고 지난주에 이야기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다.
우리 남편이 잡 키퍼 수당을 받으면서 일을 하면
한 달에 3000불로 먹고살아야 한다.
아마 우리 남편 인컴이 줄었으니
내 FTB 가 좀 늘기는 할 것 같다.
한 달에 3000불로
홈론 내고 전기세 등등 내고하면 마이너스가 될 것 같아서
은행에 홈론 지불 유예를 신청했다.
은행에서 Covid19으로 영향을 받은 사람에 한해서
6개월 동안 홈론을 지불 유예를 해주는 제도다.
그래서 우린 홈론 지불 유예를 이번 주에 신청을 했다.
승인이 날지는 잘 모르겠지만.
도대체 이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상황은 이렇지만, 우리 애들 다 건강하고
우리 다 건강하니 다행이다.
정말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별 일을 다 겪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