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제일 맛있는 크로와상 집이라네.
https://www.lunecroissanterie.com/
멜버른에 크로와상으로 유명한 룬 이 브리즈번에 락다운 기간에 오픈을 했다.
락다운에 오픈이라니.
얼마나 자신감이 있길래 락다운 기간에 오픈했을까 싶었는데
락다운 기간에도 오픈날에 가서 크로와상을 줄을 서서 사 먹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우리 집에서 너무 멀고 크로와상 먹겠다고 거기까지는 가기 그래서 나중에 가야지 했는데!
그 건물에 사는 친구가 깜짝 선물이라며 사다 줬다.
주말에는 기본 3시간 기다린다던데
주중에도 이렇게 기다려야 했나 보다.
우리 집에 배달까지 해줬다.
너무 고마웠다.
막달이라서 부은 손 때문에 한번 상자를 떨어뜨렸지만 그래도 안의 내용물은 괜찮았다.
휴.
버터가 엄청나게 많이 들은 것 같다.
진짜 맛있었다.
대박.
주말에 3시간 줄 설만한 맛이랄까.
내가 먹어본 크로와상 중에 제일 풍미도 좋고 버터맛과 향도 좋았다.
이런 걸 브리즈번에서 먹다니.
브리즈번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친구 덕분에 너무 잘 먹었다.
고마워!